[부상] 하위권 추락 SK, 최준용 장기 부상에 비상…십자인대 파열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1-01 15: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민준구 기자] 하위권 추락으로 기세가 꺾인 SK에 또 한 번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서울 SK가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주축 선수 최준용의 무릎이 망가진 것이다.

최준용은 최근 팀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돌파하는 과정에서 무릎이 뒤틀린 것. 1차 검진 결과 장기 부상이 걱정될 정도로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결국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고 밝혔다.

SK 관계자는 “1차 검진 결과가 좋지 않았다. 장기 부상이 의심된다. 더 자세하게 살펴봐야 한다. 충돌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부상이 아니다. 혼자 운동을 하다가 아픈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다. 보통 부상은 충돌이 아닌 혼자 다쳤을 때 더 크게 찾아오니까”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훈련 도중 팀 동료와의 충돌로 인해 벌어진 문제라고 밝혔다.


최준용은 SK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최근 불미스러운 문제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지만 선수로서는 가치가 높다. 2020-2021시즌 평균 8.1득점 7.2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중추 역할을 해내고 있다.

SK는 최준용이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또 한 번 위기를 맞이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