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키아나 결장’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키아나 공백 메꿀 공·수 전략 준비했다”

용인/한찬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2 15: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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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한찬우 인터넷기자] 삼성생명의 주축 키아나 스미스가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한다. 하상윤 감독은 키아나의 공백을 대비한 경기 전략을 준비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일 용인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은행과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3위 삼성생명(15승 9패)은 더 높은 곳에 올라가고자 한다. 현재 2위 부산 BNK썸(17승 8패)와 승차는 1.5경기차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 BNK썸과의 격차를 1경기로 줄임과 동시에 선두 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다만, 삼성생명은 최근 악재를 만났다. 팀의 주전 가드를 맡고 있는 키아나 스미스가 지난달 31일 아산 우리은행전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한 것.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 결과, 3주 결장이 불가피하다.

키아나는 올 시즌 13.0점 3.2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내 공격과 수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키아나의 부재를 메꾸기 위해 삼성생명은 어떤 전략을 준비했을까.

하상윤 감독은 “키아나는 (배)혜윤이와 함께 팀 오펜스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선수다. 키아나의 공백을 완전히 지우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조)수아, (히라노) 미츠키, (김)수인으로 가드진 공백을 메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하상윤 감독은 수비에 대한 전략도 밝혔다. 하상윤 감독은 “(가드진의 공백으로) 이해란의 가드 조합까지 생각해 봤다”라며 “하프코트 혹은 그 이상부터 뻑뻑하고 강하게 상대를 압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대 팀 하나은행은 현재 7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하상윤 감독은 방심하지 않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이 지난 경기(부산 BNK썸) 강하게 경기한 것을 봤다. 그것에 밀리면 안 된다.”

*베스트5
삼성생명 : 미츠키 김아름 강유림 이해란 배혜윤
하나은행 : 박소희 김시온 정예림 김정은 양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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