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13일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5할 승률을 지켜내며 6위에 자리한 LG는 4승 4패 동안 연패가 없었지만, 연승도 없었다. LG는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LG 조상현 감독
Q. 경기 준비
A. 상대팀 영상도 많이 보면서 분석했다. 우선 트랜지션 게임에서 밀리지 말자고 말했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김)선형이를 중심으로 파생되는 공격이 많아서 그 부분을 위주로 준비했다. 연승을 하고 싶다. 연승을 한다면 선수들에게도 자신감이 많이 생길 것이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라서 동기부여도 필요하다.
Q. D리그 경기를 보고 구탕의 출전 시간을 조절하겠다는 말을 했었다. 오늘 구탕의 활용 방안은?
A. 일단 엔트리에는 넣었다. 상황에 따라서 1번(포인트가드) 자리에 쓸지 고민 중이다. 같은 포지션에 (이)재도, (윤)원상이, (이)관희, (한)상혁이 등 준비된 선수들이 많다. 그래서 상황을 보면서 기용할 생각이다. 본인도 느끼고 저도 느꼈지만 확실히 8월과 비교해서 좋아졌다. 하지만 수비 시스템에 적응하기 어려워해서 구탕이 들어갔을 때는 간결하게 수비를 바꾸려고 생각한다.
Q. 전희철 감독은 LG가 1~4쿼터까지 꾸준히 20점씩 득점하는 팀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정말 좋은 말씀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아직 부족하다. 더 간결해야 한다. 그리고 턴오버 역시 줄여야 한다. 속공이 많으면 턴오버도 많아진다. 하지만 팀이 이해할 수 있는 턴오버가 나와야 한다.
*Best 5
LG : 이재도 윤원상 이승우 정희재 마레이
SK : 양우섭 김형빈 오재현 송창용 워니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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