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최설 인터넷기자] 고양 오리온의 높이는 역시 높았다.
고양 오리온은 2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3라운드 맞대결에서 전반전에만 블록 6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팀 최다 기록이다.
오리온의 제프 위디와 이승현은 든든하게 골밑을 지키며 전반전 나란히 2개씩을 기록했다. 여기에 팀 동료 김강선과 이종현도 1개씩 힘을 보태며 팀의 전반전 블록 6개를 채워줬다.
이러한 오리온의 높이를 상대했던 전자랜드는 전반전에 2점슛 성공률 35%(9/26)와 3점슛 성공률27%(3/11)라는 저조한 야투율을 보였다.
현재 경기는 한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리온은 전반전을 34-28로 리드하며 마쳤다,
한편, 이날 기록은 오리온 구단 역대 기록 1위에 해당되기도 한다. 또 지난달 13일, 서울 SK를 상대로 울산 현대모비스(6개)가 올린 기록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기록이었다.
#사진_박상혁 기자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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