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지난 23일 서울 SK와의 2021-2022시즌 홈경기부터 배길태 수석코치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배길태 코치는 SK전에 이어 2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자리를 비웠다.
사유는 휴식이다. 배길태 코치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이후 재충전의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시점서 2021-2022시즌이 개막했고, 몸에 무리가 따랐다. 배길태 코치는 이로 인해 시즌 초반에 잠시 회복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배길태 코치에 대해 “모친상을 당한 이후에도 계속 팀 일정을 소화해왔다.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어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 복귀 시점이 언제가 될지 정확히 나온 건 아니지만, 공백기가 길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배길태 코치를 대신해 박세웅 코치에게 수석코치 대행 역할을 맡겼다.
한편, 시즌 첫 2연패에 빠져 공동 3위로 내려앉은 KT는 오는 30일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2연패 탈출을 노린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