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썸스포츠X빅보이짐은 16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공원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2 4차 사천대회 남자오픈부 결승에서 21-15로 누르고 우승에 성공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두 팀이 만난 만큼 경기는 팽팽했다. 경기는 접전 속에 근소한 점수 차 속에 시간은 흘러갔다. 종료 1분 30여초를 남기고 어썸스포츠X빅보이짐의 김경수가 2점슛을 넣으며 19-15로 한 걸음 달아났다.
공조 또한 높이를 이용해 추격했지만, 어썸스포츠X빅보이짐은 쉽게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어썸스포츠X빅보이짐은 종료 1분 30초 전, 심규호가 스크린을 받아 2점슛을 작렬시키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팀의 주장 장영원은 “저희가 올 시즌 코리아투어에서 공조를 두 번 상대했는데 두 번 다 졌다. 올 시즌 마지막 코리아투어였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이기자고 다짐했다. 다행히 패배를 설욕해 기쁘다. 오늘 저녁은 팀원들과 고기를 맛있게 먹을 생각이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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