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인삼공사는 오는 22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앞서 지난 1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마치고 이재도가 허리, 전성현이 고관절 통증을 호소한 상황. 다행히 두 선수는 20일 휴식, 재활로 시간을 보냈고, 이날 경기 출전에 이상무 소식을 전했다.
특히 전성현의 경우 이날 현대모비스와의 경기 4쿼터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승기 감독의 경기 종료 후 말에 의하면 고관절 쪽 통증을 호소해 전성현이 직접 교체 사인을 보냈다. 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근육이 뭉친 상태라 물리 치료 중이다.
여기에 그간 오른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던 박형철이 이날 경기에서 출격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훈련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출전 준비를 시작한다고. 박형철은 이번 달 초 서울 SK와 시설점검차 치른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줄곧 결장해왔다.
그런가하면 KGC인삼공사에 부상으로 인한 결장할 선수는 양희종 뿐이다. 양희종은 현재 오른쪽 손가락 부상을 입어 출전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활에 매진하며 복귀 시기를 엿보고 있다. 빠르면 10월 말, 안양실내체육관에서의 유관중 첫 경기인 25일, 깜짝 투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3승 2패를 거두며, KT, DB, 오리온과 공동 3위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