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중은 12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구농구대회 남중부 결승전 삼일중과의 경기에서 97-48로 승리했다.
신인범(30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이주한(2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이승호(17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경기가 끝나자 삼선중 선수단은 모두 코트로 뛰어나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경기 내내 압도적인 전력을 뽐낸 삼선중이었다. 1쿼터 신임범과 이주한이 19점을 합작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여기에 김연준과 이승호도 지원사격을 했다. 2쿼터에도 신인범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이주호의 외곽포가 림을 갈랐다. 이승호와 이주한도 공격을 성공시킨 삼선중은 50-27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삼선중의 기세는 계속 됐다. 신인범과 더불어 이주한까지 힘을 내며 더욱 스코어를 벌렸다. 3쿼터를 81-37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4쿼터에는 저학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그럼에도 꾸준히 득점을 쌓으며 완벽한 승리를 완성했다.
한편, 삼일중은 김현준(11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을 제외하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이가 없었다. 삼선중과의 전력차가 너무나 컸다.
*남중부 결승*
삼선중 97(28-10, 22-17, 31-10, 16-11)48 삼일중
삼선중
신인범 30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이주한 2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승호 17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삼일중
김현준 11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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