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링 논란’ 후 ‘공식 인터뷰 불응’…강혁 감독, 재정위원회 회부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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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강혁 감독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오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제31기 제7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안건은 대구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의 경기 종료 후 공식 인터뷰 불응이다.

문제의 장면은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가스공사와 서울 SK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나왔다. 가스공사는 66-65로 앞선 마지막 수비에서 안영준에게 버저비터를 내주며 무너졌다(66-67). 이 과정에서 안영준이 넘어져 '트래블링 논란'이 일었다.

가스공사는 일어나는 과정을 포함해 트래블링이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KBL은 추후 이를 정심이라 판단했다.

판정에 불만을 품은 가스공사 관계자는 경기 직후 “강혁 감독 인터뷰는 없다. 승자인지, 패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인터뷰할 수 없다”고 알린 바 있다.

공식 기자회견은 경기 후 패장과 승장, 수훈선수 순서대로 진행된다.

KBL 규정 50조에는 ‘KBL 기자단이 경기 종료 후 경기장 또는 기자회견실에서 선수 및 코칭스태프에 대하여 공식 기자회견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선수 및 코칭스태프는 반드시 기자회견에 응하여야 한다'고 적혀있다.

특별한 사유 없이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하면 제재금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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