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성인 여자농구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일 협회는 제2차 성인 여자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성인 여자농구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 진행을 의결했으며, 이번 공개모집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을 이뤄 지원한다. 이후 각 후보자의 평가 총점을 합산하여 최다득점 팀을 선발한다.
공개모집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20일에는 면접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대표팀을 맡게되는 코칭스태프는 대한체육회 승인일로부터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월드컵 종료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전주원 감독, 이미선 코치 체제에서 8월 초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되는 FIBA 여자 아시아컵 2021 출전을 준비한다. 2022년 월드컵 지역예선 대회를 겸하며 8개팀 중 4위 안에 들어야 최종 예선 진출이 가능하다.
이후 최종예선은 2022년 2월에 예정되어있으며, 9월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그리고 계약기간 마지막 대회인 월드컵이 펼쳐질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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