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이대성 맹활약’ 가스공사, SK 꺾고 4연패탈출

잠실학생/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1-19 16: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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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서진 기자] 가스공사가 길었던 4연패를 끊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81-76으로 승리했다. 가스공사(3승 8패)는 4연패를 끊는 동시에 SK 상대 7연패에도 종지부를 찍었다. 반면, SK는 4승 7패로 7위를 유지했다.

가스공사는 이대성을 필두로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9-20으로 맞이한 2쿼터에 가스공사는 은도예가 활약했다. 은도예는 신장의 우위를 앞세워 자밀 워니를 상대로 쉽게 점수를 올렸다. 은도예는 2쿼터에만 11점을 더하며 38-38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가스공사는 3쿼터에 3점슛으로 경기를 풀어냈다. 벨란겔과 차바위가 3점슛을 터트리며 48-46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김선형과 워니의 원투펀치에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이에 정효근이 3점슛을 꽂았고, 3쿼터 종료 20초 전 벨란겔이 또 한번의 3점슛을 성공시켜 58-58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 이대성이 해결사로 나섰다. 가스공사는 SK에 71-68, 3점차로 추격당하던 경기 종료 2분 22초 전 이대성이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격차를 벌렸다. 이어 경기종료 2분 1초 전는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또 경기 종료 1분 36초 전 다시 한 번 중거리슛을 터트렸다. 사실상 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득점이었다.

가스공사는 이대성(22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스틸), 유슈 은도예(17점 3리바운드), 머피 할로웨이(11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샘조세프 벨란겔(1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정효근(10점 5리바운드)이 고르게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SK는 자밀 워니(2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김선형(19점 5어시스트 3스틸)이 분전했지만, 놓친 자유투 10개가 아쉬웠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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