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식 감독의 KGC는 16일 안양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캐롯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는다.
KGC는 15일 서울 SK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까지 KGC에 몸담았던 김승기 감독과 전성현의 캐롯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홈에서 승리를 거두면 개막 2연승을 달리게 된다.
안양 KGC 김상식 감독
Q. 어제 SK를 상대로 중요한 개막전이었는데?
오늘 경기가 끝나고 3일 정도 시간이 있어 상황에 맞춰서 식스맨을 기용하면서 운영을 해야 될 것 같다.
Q. 아반도의 출전은?
오늘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 본인은 너무 뛰고싶어하지만 어려울 것이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으면 가드 포지션이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해서 힘들다.
Q. 캐롯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정현을 어떻게 수비할건지?
경기 분석을 많이 했는데 경기 운영의 모습이 김승기 감독의 스타일과 비슷한 것 같다. 아무래도 전성현이나 이정현이 어라운드에서 슛 던지는 경향이 많고, 특히 이정현은 투맨게임에서 파생되는 슈팅이 많다. 강한 디펜스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Q. 오세근의 컨디션은?
항상 물어보면 괜찮다고 한다. 미팅을 통해 조절해주려 한다. 시즌 초반이기도 하고 본인은 경기를 많이 뛰고 싶어한다. 어제는 30분 정도 뛰었는데 오늘도 그래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 계속 경기 중에도 소통하면서 (출전 시간을) 조절하려한다.
Q. 김승기 감독 스타일 상 외곽 공격이 적극적인데 외곽 수비는 어떻게?
외곽 로테이션 수비가 중요할 것 같다. 외곽 수비에 있어서 어제도 마찬가지고 팀에 따라 준비를 했다. 볼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로테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일단 전성현의 슈팅을 막는 걸 우선으로 했고 거기서 파생되는 외곽 수비 로테이션 선수들이 빨리 돌아가야 할 것이다.
Q. 가드의 경기 운영이 중요한다 지금 가드진의 운영에 대해?
어느 감독이나 만족이란 것은 없는 것 같다. 다그치는 것보다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워낙 몸에 배어서 자기 성향이 나오기 때문에 말을 안 할 수는 없어 계속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너무 공격을 못하게 하는 것도 안 되는 거니까. 이야기 많이 하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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