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허훈, 중요한 일전 앞두고 코뼈 골절→24일 수술…마스크 착용 여부는?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6:20: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성한 기자] “수술을 마친 뒤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아직 판단하기 힘들다.”

부산 KCC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00-81로 승리, 3연패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악재를 피하지 못했다. 1쿼터 종료 7분 35초 전, 허훈이 상대 선수와 충돌해 코뼈가 부러졌다. 결국 24일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상당히 아쉬운 소식이다. KCC는 최준용과 송교창, 허웅이 연이어 복귀하며 완전체로 시즌을 치르는 듯했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이 또다시 발생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걸쳐 있는 6위 KCC(25승 24패)는 27일 7위 수원 KT(23승 26패)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양 팀의 격차는 2경기로,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일전이다. 이 때문에 허훈의 이탈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

마스크 착용 여부 역시 향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허훈은 지난 2023년 같은 부위를 다쳐 마스크를 끼고 코트를 누빈 적 있다. KCC 관계자는 23일 점프볼과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로서는 정확한 복귀 시점을 장담하기 어렵다. 수술을 마친 뒤 상태를 지켜봐야 하며, 마스크 착용 여부도 이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