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7일 오후 3시부터 대구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 챔피언스 파크에서 2021~2022 KBL D리그 가스공사와 LG의 맞대결이 열렸다.
가스공사는 D리그에 출전한 7명의 선수를 제외한 10명의 선수로 대구체육관에서 서울 SK와 경기를 대비해 훈련했다. 3대3과 4대4, 5대5 전술 훈련으로 이어졌다.
두경민은 부상 당한 무릎에서 붓기가 빠지지 않아 지난 22일과 24일 열린 전주 KCC,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결장했다.
이대헌은 삼성과 맞대결에서 시작하자마자 26초 만에 복근 부위 부상을 당해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었지만, 통증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두경민과 이대헌이 이날 오후 훈련에 정상 참가했다.
다만, 이대헌은 여전히 통증이 남아 있는 듯 부상 부위에 손이 가고, 간혹 얼굴을 찌푸렸다. 훈련이 중단될 때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나누곤 했던 두경민은 하루하루 부상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두경민과 이대헌이 29일 SK와 경기에 출전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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