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후 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전 NBA 선수였던 랜스 스티븐슨(31, 198cm)이 리그 복귀를 노리며 라스베가스에서 여러 팀들과 사적인 워크아웃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스티븐슨의 워크아웃에 참석한 팀들로는 밀워키 벅스를 필두로 덴버 너게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브루클린 네츠 등이 있었다. 모두 다음 시즌 실질적으로 우승권에 근접해 있는 컨텐더 팀들이었다.
스틴븐슨은 2018-2019시즌 1년 단일 계약으로 LA 레이커스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뛰며 평균 7.2점 3.2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 야투율도 37.1%로 준수한 기록을 남기며 팀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였다.
하나, 해당 시즌을 끝으로 스티븐슨은 중국 리그로 향했다. 이후 2020년 스티븐슨의 친정팀인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이는 루머에 그치며 스티븐슨의 NBA 복귀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후 NBA G리그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비롯, 리그 복귀를 노리며 뉴욕에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라 들려왔다. 그리고 간절한 그의 바람이 닿았는지, 스티븐슨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팀들이 나타난 것이다.
스티븐슨은 드리블과 돌파를 이용한 일대일 공격은 물론 캐치 앤 슛도 가능한 선수이기에, 벤치 구간 득점원이 필요한 팀들과 스티븐슨의 조합은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_ 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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