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소년체전] 동신초교, 사직초교 꺾고 마수걸이 승리 장식

철원/임종호 / 기사승인 : 2021-11-19 1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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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철원/임종호 기자] 온양 동신초교가 대회 마수걸이 승리를 장식했다.

동신초교는 19일 강원도 철원국민체육센터에서 계속된 제76회 전국 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초부 예선 이튿날 경기서 청주 사직초교를 43-34로 꺾었다. 2쿼터부터 주도권을 가져온 동신초교는 사직초교를 제물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주포 안나령(161cm, F,C)이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했고, 유은서(12점)의 지원사격도 쏠쏠했다. 

반면, 사직초교는 정현지(162cm, F)가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패한 사직초교는 1승 1패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이어진 B조 경기에선 창원 산호초교가 상주 상영초교를 39-22로 완파했다.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한 산호초교가 시종일관 리드를 지키며 최소 조 2위를 확보, 사실상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C조의 서울 선일초교는 한주희(11점 13리바운드), 최윤선(10점 11리바운드)이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원주 단관초교를 35-26으로 눌렀다. 경기 내내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선일초교는 단관초교의 추격을 뿌리쳤다. 

D조의 성남 수정초교는 이다온(162cm, G)과 이재이(163cm, G)가 맹위를 떨치며 울산 연암초교에 완승(48-16)을 따냈다. 이다온은 14점 22리바운드 13스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 맹폭을 퍼부었고, 이재이 역시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원투펀치가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 수정초교는 무려 37개의 스틸을 솎아내며 대승에 방점을 찍었다.

여초부 마지막 경기였던 E조에선 인천 연학초교가 무려 2년 만에 승리를 맛봤다. 1쿼터 리드(11-0)를 발판 삼은 연학초교는 만천초교를 26-13으로 꺾고, 1승 1패로 예선전을 마무리, 결선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한동안 승리와 인연이 없었던 연학초교는 만천초교를 격파하며 오랜만에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경기 결과>
* 여초부 예선전 *
(1승) 온양 동신초교 43(10-10, 10-4, 8-4, 15-16)34 청주 사직초교 (1승1패)
온양 동신초교

안나령 17점 8리바운드
유은서 12점 4리바운드 4스틸

청주 사직초교
정현지 21점 15리바운드 3스틸

(1승) 창원 산호초교 39(10-4, 12-2, 11-8, 6-8)22 상주 상영초교 (2패)
창원 산호초교

김나연 18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상주 상영초교
이예린 9점 13리바운드 2블록슛

(1승) 서울 선일초교 35(8-4, 10-9, 10-6, 7-7)26 원주 단관초교 (1승1패)
서울 선일초교

한주희 11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최윤선 10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2블록슛

원주 단관초교
김지민 12점 8리바운드

(1승1패) 성남 수정초교 48(9-2, 10-4, 12-9, 17-1)16 울산 연암초교 (1패)
성남 수정초교

이재이 13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10스틸
이다온 14점 22리바운드 5어시스트 13스틸 2블록슛
송예인 10점 6리바운드 6스틸

울산 연암초교
이서윤 6점 10리바운드

(1승1패) 인천 연학초교 26(11-0, 2-3, 7-4, 6-6)13 춘천 만천초교 (1패)
인천 연학초교

정유진 10점 2어시스트 5스틸

춘천 만천초교
이수아 7점 4리바운드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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