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오늘은 방덕원이 해결사! 하늘내린인제, 사천대회 우승

사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6 1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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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사천/서호민 기자] 하늘내린인제가 시즌 마지막 코리아투어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하늘내린인제는 16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공원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2 4차 사천대회 코리아리그 남자부 결승에서 3004S를 21-16으로 이겼다.

하늘내린인제는 전날 열린 예선전에서 3004S의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그 충격은 오래가지 않았다. 1승 1패로 4강에 진출한 하늘내린인제는 4강에서 한솔레미콘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늘내린인제는 경기 초반부터 방덕원의 높이를 앞세워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조의태의 내외곽 공격력이 폭발한 3004S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한 때 점수차가 5점 이상 벌어졌지만, 조의태의 2점슛을 막지 못한 하늘내린인제는 16-16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하늘내린인제는 강팀답게 노련미와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를 벗어나갔다. 해결사는 역시 방덕원이었다. 승부처에서 방덕원의 높이가 빛을 발하며 다시 앞서 나간 하늘내린인제는 승부처에서 하도현과 방덕원이 골밑에서 침착히 득점으로 연결하며 21점을 만드는 데 성공, 우승에 등극했다.

하늘내린인제의 주장 김민섭은 “올 시즌 초반에 잠시 삐걱거리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래도 코리아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미를 거둬 기쁘다. 남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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