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5반칙 퇴장 후 소란’ 나이트에 제재금 50만 원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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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5반칙 퇴장 후 소란을 벌인 나이트가 결국 제재금을 받았다.

KBL은 24일 오후 1시 30분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6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뤄진 안건은 고양 소노 외국선수 네이던 나이트의 비신사적인 행위였다.

문제의 장면은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CC와 경기 종료 4분 57초 전 나왔다.

나이트는 KCC 숀 롱과 리바운드 경합 도중 파울을 범해 5반칙 퇴장당했다. 그러나 판정에 억울함을 표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항의했다. 코칭스태프와 동료들까지 나서 말려야 했다.

결국 T파울에 이어 D파울(실격 퇴장 파울)까지 선언됐다.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도중에는 문 등을 발로 걷어찬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트은 다음날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시는 나와서는 안 될 모습이었다. 경기가 끝난 지금도 많이 후회하고 있다. 소노와 팬들을 아끼는 만큼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를 응원 해주시고, 올바르게 이끌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징계는 피하지 못했다. 제재금 50만 원이 부과됐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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