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연승 노리는 이상범 감독 “수비부터 타이트하게 갈 것”

신준수 / 기사승인 : 2020-12-20 16: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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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신준수 인터넷기자] KCC 전 이후 5일의 휴식을 가지는 DB가 총력전을 예고했다.

원주 DB는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전주 KCC와 세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DB는 리그 최하위에 위치해 있지만 끝까지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지난 2라운드에서 KCC에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DB가 오랜만에 연승을 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DB는 지난 18일 창원 LG와의 경기를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즌 개막 3연승 이후 연패만을 기록했던 DB에게 이번 경기는 약 2달만에 연승을 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날 경기 준비에 대해 DB 이상범 감독은 “오늘 경기는 선수들에게 수비에 대한 부분을 말했다. 공격은 그날 컨디션에 따라 틀릴 수 있지만 수비는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조직적인 부분에서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수비를 강조하고 나왔다”며 수비를 강조했다.

또한 DB는 이번 KCC 전 이후 5일의 휴식을 가진 뒤 2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를 가지기 때문에 KCC 전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 낼 거라 예상됐다.

5일의 휴식전에 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하여 이감독은 “오늘 경기 이후 다음 경기까지 시간이 많기 때문에 휴식할 여유도 충분히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를 타이트하게 해 달라고 선수들에게 주문했고 (수비적인 부분이 잘 된다면)좋은 경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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