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전희철 감독 “나나 선수들 모두 혼나야 해"

잠실학생/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1-19 1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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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서진 기자] 전희철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자세를 꼬집었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라운드 홈경기에서 76-81로 패했다. SK는 4승 7패로 7위를 유지했다.

SK는 2쿼터 자밀 워니의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흔들렸다. 유슈 은도예의 높이에 워니는 자유투 득점을 포함해 단 4점에 그쳤다. 3쿼터에는 샘조세프 벨란겔을 포함 총 4개의 3점슛을 맞았다. 4쿼터에 김선형과 워니가 합심해 3점 차, 68-71까지 추격했으나 이대성을 막지 못했다.

또한 자유투 28개 중 10개를 실패했다. 4쿼터에 3점 차까지 추격했고, 5점 차로 패배했기에 놓친 자유투 10개는 쓰라렸다.

경기 후 만난 전희철 감독은 “안일한 플레이를 했다. 집중력도 떨어졌다. 선수들이 조금 반성을 해줬으면 좋겠는 바람도 있다. 필드골 성공률, 자유투 성공률, 리바운드까지 적극성이 모두 떨어졌다. 걱정하고 우려했던 모습들이 나오는구나 싶었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모든 선수들이 수비를 열심히 안 한 건 아니지만, 수비에서 로테이션할 때 중간 중간 쉬는 모습들이 나왔다. 체력적인 부분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 경기에 임하는 자세부터 가스공사에게 밀렸다”고 덧붙였다.

전희철 감독은 반성의 시간을 언급했다. “나나 선수들 모두 혼나야 할 것 같다. 집중력 부족한 것은 문제가 있다. 선수들이 뭔가 보여주려는 모습, 개인의 욕심이 과했다. 앞으로 이런 모습이 나오지 않게끔 준비하겠다”고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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