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캐롯의 간판 전성현은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경기시작 41초 만에 3점슛을 성공시키며 54경기 연속 3점슛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조성원(前 LG 감독)이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두 시즌에 걸쳐 기록한 KBL 54경기 연속 3점슛 성공과 타이를 이루는 기록이다. 지난 시즌부터 기록을 이어온 전성현은 이 3점슛 성공으로 조성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일 수원 KT전에서 4쿼터 막바지 3점슛을 터뜨리며 아슬아슬하게 기록을 이어간 전성현은 이날은 경기 시작부터 3점슛을 터뜨렸다.
1라운드 MVP를 수상하며 캐롯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전성현은 오는 25일 친정팀 안양 KGC를 상대로 KBL 역대 최다인 55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에 도전한다.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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