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맞대결.
케베 알루마가 목발을 짚으며 이동했다. 아주 큰 부상은 아니지만, 보호 차원이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살짝 다쳤는데 지금 무리해서 뛰는 것보다 휴식을 준 뒤 끌어올리는 게 좋은 방향이다”며 “혼자서 그랬다. 발가락 사이가 조금 이상하다고 했다. 일주일 정도면 될 거 같다고 한다”고 알루마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조동현 감독은 추가 부상 선수들까지 언급했다.
“옥존은 어깨 부상이라 팔이 안 올라간다. 최진수도 SK와 경기에서 팔꿈치를 다쳐 3주 진단을 받았는데 2주 정도면 복귀 가능하다. 김태완(무릎)도 플레이오프에서 쓸 수 있는 선수다. 세 선수는 용인에 남아서 메인 트레이너와 재활 중이다.”

조동현 감독은 “김지완은 복귀한다. 박무빈의 백업으로 3분 정도씩 뛰며 조금씩 올리려고 한다”고 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윤민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