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필리핀 아시아쿼터 선수인 벨란겔과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은 19만 5000달러(세후 기준, 약 2억 6800만 원)다. 19만 5000달러는 차기 시즌 아시아쿼터에게 주어질 수 있는 최고액이다.
‘KBL 1호 필리핀 선수‘로 입성한 벨란겔은 2년 차였던 지난 시즌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그렸다. 52경기 평균 12.6점 3.8어시스트로 활약하며 MIP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데뷔 시즌 기록은 52경기 7점 2어시스트였다.
한편, 벨란겔은 오는 6월 2일 입국 후 소집일인 6월 3일부터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가스공사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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