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루클린, 스티브 클리포드 어시스턴트 코치 영입

김동현 / 기사승인 : 2021-08-14 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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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이 스티브 클리포드 전 올랜도와 샬럿 감독을 어시스턴트 코치로 영입하며 코치진을 보강헸다.

 

'ESPN'의 말리카 앤드류 기자는 브루클린 네츠가 전 올랜도 매직 및 샬럿 호네츠 감독직을 맡았던 스티브 클리포드를 어시스트 코치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무려 13년의 어시스턴트 코치 시절과 8년의 감독직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은 클리포드 전 감독은 사임 직후 곧바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인터뷰를 나눴다. 하지만, 정작 클리포드 전 감독을 영입한 팀은 브루클린이었다. 브루클린은 그와 오는 2021-2022시즌 단일 시즌 계약을 맺는데 합의했다.

 

클리포드의 브루클린행은 스티브 내쉬 감독과의 인연이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내쉬 감독이 현역 시절 LA 레이커스에서 뛰던 2012-20213시즌, 클리포드는 레이커스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있으며 내쉬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클리포드는 올랜도에서 감독직을 맡았던 3년 중 부임 첫 해를 포함한 2년 동안 연속으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은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당시 클리포드 전 감독은 스탠 밴 건디 감독 시절 이후 2012-2013시즌부터 6번의 시즌 동안 단 한번도 30승을 채우지 못했던 팀을 곧바로 승률 50% 이상의 팀으로 탈바꿈시키며 감독으로서 능력을 증명해냈다.

 

클리포드 전 감독은 2020-2021시즌 중반 팀이 사실상 리빌딩에 돌입하며 팀과 이별하게 되었다. 클리포드 전 감독이 팀을 이끌던 기간 동안 올랜도는 96승 131패로 42.3%의 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리그 레전드 슈터 중 한명이었던 카일 코버를 선수 육성 코치로 영입했던 브루클린은 클리포드 어시스턴트 코치 영입에까지 성공하며 코치진 보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사진 _ 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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