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희망재단은 7일 “국내 대표 어학 기관인 파고다 교육그룹(이하 파고다)이 금일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을 위해 1000만 원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루게릭병 환우를 응원하고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에 함께하고자 지난 8월 약 한 달 간 파고다가 진행한 ‘오공완 챌린지’ 이벤트의 성공적인 결과다. ‘오공완 챌린지’는 누구든 일상 속에서 공부하는 모습의 영상 또는 사진을 SNS에 게시해 참여하는 이벤트로 인증 참가자 1명당 1만 원을 파고다에서 기부하는 형식으로 총 10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전달식에는 파고다 박경실 회장, 고루다 대표 및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가 함께 했다.
파고다는 2016년부터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 승일희망재단의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에 함께하고 있다. 2016년에는 재단의 ‘위드아이스(WITHICE)’ 기부팔찌를 활용한 ‘종강 프로젝트’를 진행해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18년에도 위드아이스 기부상품으로 ‘기부니 좋은 이벤트’를 진행해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파고다 교육그룹 박경실 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루게릭병 환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파고다가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는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 이런 기부문화를 이끌어주시고 오래도록 루게릭요양센터가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응원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주시는 파고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게릭병은 인지 및 판단 능력과 감각은 그대로 유지되나, 뇌와 척수에 있는 운동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최고도의 희귀질환이다. 국내에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전문병원이나 치료 방법이 없어 24시간 가정에서의 간병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을 최우선 목표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 다양한 모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후원과 상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진_승일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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