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수는 지난달 중순 오른쪽 발목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았다. 이어 7월 20일 퇴원, 잠시 휴식을 거쳐 8월부터 재활에 돌입했다.
최진수는 지난 시즌 46경기 평균 16분 3초 동안 4.3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고양 오리온(현 데이원) 시절 군 제대 후 시즌 막판 10경기만 치른 2015-2016시즌을 제외하면 데뷔 후 가장 낮은 평균 득점이었다.
유재학 총감독 역시 시즌 중반 최진수에 대해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 시절에 했던 농구와 달라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 볼 없을 때의 움직임, 풋백득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야 더 발전할 수 있다”라고 견해를 전한 바 있다.
최진수로선 절치부심하며 맞이하는 시즌이다. 2022-2023시즌 종료 후에는 FA 자격도 취득한다. 최진수는 발목수술을 받아 동료들에 비해 시즌 준비가 더디지만, 개막 전에는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 측은 최진수에 대해 “회복세를 지켜봐야 하는데 9월 내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 빠르면 9월초에 복귀할 수도 있겠지만, 9월말이 현실적인 복귀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