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77-67로 이겼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날 승리한 뒤 “안타까운 건 최승욱이 뇌진탕 증세가 있다. 맞는 순간 블랙아웃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쓰러졌는데 그게 제일 걱정이다”고 최승욱의 부상을 걱정했다.
최승욱은 3쿼터 7분 57초를 남기고 데니 보트라이트의 볼을 가로챈 뒤 보트라이트와 부딪혀 쓰러졌다.
보트라이트에게 U-파울(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이 선언되었다.
자유투는 최승욱이 아닌 대신 투입된 이재도가 던졌다.
이날 3점슛 3개를 성공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던 최승욱은 더 이상 출전하지 않았다.
소노 관계자는 6일 전화통화에서 “최승욱은 더 이상 뇌진탕 추가 증세가 없어서 병원 검사를 받지는 않았다. 다만, 입안이 찢어져 5바늘을 꿰맸다. 넘어지면서 다친 건 아니고 보트라이트 선수와 접촉으로 찢어진 거 같다. 최승욱의 상황은 지켜보고 있다”며 “선수단이 오늘(6일) 휴식 후 내일(7일) 훈련을 하는데 최승욱은 정상 참여한다”고 했다.
소노는 10일 1위를 달리는 창원 LG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사진_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