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분위기 전환을 이끈 벤치멤버에게 주어지는 식스맨상은 박준영에게 주어졌다. 박준영은 올 시즌 45경기 평균 20분 9초 동안 8.2점 3점슛 1.1개 4.5리바운드 1.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하윤기, 문정현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공백을 최소화하며 KT가 상위권에서 순위 싸움을 이어가는 데에 공헌해 식스맨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준영은 총 유효투표수 111표 가운데 71표를 획득하며 이관희(DB, 10표)를 여유 있게 제쳤다. KT 소속 선수가 식스맨상을 수상한 건 전신 시절 포함 1997-1998시즌 김용식(당시 나산)에 이어 2번째였다. 2003년 코리아텐더를 인수, KT 농구단을 창단한 이후로는 처음이었다.
박준영은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 앞으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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