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오수현 인터넷기자] “올 시즌 충분히 우승을 바라보고 가고 있다. 경기마다 어느 팀이 더 집중력과 적극성을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지우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우석은 2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 교체 멤버로 출전 29분 5초 동안 24점(3점슛 3개)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게이지 프림(23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장재석(1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두 자리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현대모비스는 85-72로 승리했다.
경기 후 만난 이우석은 “경기 시작 전부터 준비한 공격, 수비 등 모든 부분에서 잘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선수들의 적극성이 나왔고 개인이 막고자하는 의지가 좋았다. 상대가 따라오는 상황에서 뒤집어지지 않게끔 하는 힘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끝까지 점수를 지키고 벌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연승 소감을 전했다.
조동현 감독은 오프시즌에 볼 없는 움직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래 잘했다고 생각한다.(웃음) 경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상황마다 찬스가 많이 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까다로운 팀이 있냐고 묻자 이우석은 “올 시즌 충분히 우승을 바라보고 가고 있다.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팀이 있다기 보다는 팀마다 실력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경기마다 어느 팀이 더 집중력과 적극성을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지우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함지훈의 패스에 대해 “타이밍을 아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뗀 이우석은 “(함)지훈이 형이 포스트 업을 하거나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치고 들어왔을 때 항상 제가 45도에 서 있는다. 이때 저의 수비가 (함)지훈이 형에게 헬프를 간다. 이때의 패스 타이밍을 아는 것 같아서 항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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