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트래쉬토커 부친 말막은 페이튼 주니어 “내가 아버지(게리 페이튼)보다 더 잘해”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19 1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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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했던가. 현역 시절 트래쉬 토커로 유명했던 NBA의 전설 게리 페이튼도 아들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게리 페이튼 주니어는 지난 16일(한국시간) NBA TV 제작진과 함께 최근 성적에 대해 토론했다. 그의 부친인 게리 페이튼은 아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인터뷰 중간에 깜짝 등장했다. 게리 페이튼은 N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위대한 선수 중 한명이다.


게리 페이튼은 워리어스에서 아들의 활약에 대해 칭찬했다. 페이튼 주니어는 슈퍼스타는 아니지만 2021-2022 시즌 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페이튼 주니어는 올시즌 경기당 13분을 뛰며 6.1점 3.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기록상으로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롤 플레이어로서 코트 위에 설 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듬직한 선수다. 


인터뷰에선 게리 페이튼은 페이튼 주니어가 가정에서 어떻게 자랐는지 공유하며 아들과의 유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페이튼 주니어는 자신의 아버지가 전성기 시절 농구선수로서 얼마나 뛰어난 선수였는지 인정하지만 지금 당장은 둘 중 누가 더 잘하는 선수인지에 대해서 자신이라는 대답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주장을 주저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아들의 대담한 발언에 대해 더 이상 불만이 없다는 듯 두 손을 들어 보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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