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명품 유소년 농구대회를 표방하는 '골든유스바스켓볼리그'가 첫 선을 보인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가 전무했던 가운데 오는 10월 31일과 11월1일, 11월14일과 15일 나흘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선 한국 유소년 농구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2020 골든유스바스켓볼리그’가 개최된다.
당초 지난 8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10월로 연기된 2020 골든유스바스켓볼리그는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교실 참가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명품 유소년 농구대회를 지향하고 있다.
황금처럼 소중한 유소년 농구선수들을 위해 골든유스라는 대회 명칭이 만들어진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에 걸쳐 총 70팀의 유소년 농구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학교 체육관을 사용하지 못해 참가팀 수를 대폭 줄일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참가하지 못하는 많은 팀들이 아쉬움을 표했고, 주최 측에선 이런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기 위해 3x3 대회를 같은 기간 야외 코트에서 함께 진행한다.
벌써부터 많은 유소년 농구교실들이 대회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회 관계자는 "다른 유소년 농구대회들과는 차별화된 운영으로 한국 유소년 농구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에서 많은 부분이 수정됐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올해 첫 대회를 잘 치른 뒤 골든유스바스켓볼리그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매년 봄 전국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될 '골든유스바스켓볼리그'는 대회 관계자의 말처럼 향후 한국 유소년 농구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서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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