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불사조가 되어 돌아온 8인의 진짜 남자들, 12일부터 복귀전 치른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1-11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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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불사조가 되어 돌아온 8인의 진짜 남자들이 12일부터 출전한다.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치열한 순위 싸움으로 정규경기 중반을 달리는 가운데, 국군체육부대 소속 8명의 선수들이 11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특히 인천 전자랜드는 2018-2019시즌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끈 정효근의 합류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기회를 잡았다. 이외에도 정성호(현대모비스), 최원혁(SK)을 비롯해 2019-2020시즌 D-리그 MVP 김진유(오리온)도 소속팀에 합류함에 따라 팀 전력에 많은 보탬이 될 예정이다.

현재 4라운드가 진행 중인 프로농구는 정규경기 2위부터 8위까지 승차가 단 4게임에 지나지 않아 플레이오프 진출을 섣불리 예상하기 어려운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복귀 선수들이 가져올 변화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2017-2018시즌 원주 DB에 입단한 이우정은 전역 후 곧바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트레이드되었다. 이우정은 이재도-변준형으로 이어지는 가드 라인에 활력을 더 할 예정이다.

※ 상무 제대 선수들 출전 가능 경기
정효근_1월 12일 / 안양 KGC인삼공사 전
정성호_1월 12일 / 창원 LG 전
정준수_1월 13일 / 부산 KT 전
최원혁_1월 13일 / 고양 오리온 전
김진유_1월 13일 / 서울 SK 전
박세진_1월 19일 / 창원 LG 전
이우정, 정해원은 등록 공시 이후 출전 가능

◆ 미등록 선수들은 1월 18일까지 등록 가능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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