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은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4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복귀전을 치른다. 배혜윤은 무릎통증으로 25일 KB스타즈와의 홈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임근배 감독은 배혜윤의 몸 상태에 대해 “나아졌다. 선발은 아니지만 출전할 것이다. 출전시간에 따로 제약이 있는 건 아니지만, 무리시키진 않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임근배 감독은 이어 “왼쪽 무릎이 접히는 부위와 무릎 부근 근육에 문제가 있다. 올 시즌은 계속 관리를 하면서 치러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공백에도 KB스타즈를 상대로 접전을 치른 바 있다. KB스타즈의 지역방어에 11개의 3점슛으로 맞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임근배 감독 역시 “선수들이 상대의 지역방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잘 이해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근배 감독은 더불어 “거기서 파생되는 공격도 눈을 떠야 하겠지만, (박)지수가 있는 팀이다 보니 골밑에서 할 수 있는 건 한정되어있다. 결국 수비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KB스타즈는 안팎을 다 막을 수 없는 팀이다. 일단 지수를 막는 데에 더 신경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KB스타즈 : 허예은 심성영 강이슬 김민정 박지수
삼성생명 : 조수아 강유림 이명관 박혜미 이해란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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