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삼성 기둥 이원석이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서울 삼성은 지난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SK와의 S더비에서 78-83으로 패하며 올시즌 두 번째 3연패에 빠졌다. 패배보다 더 쓰라린 부상이 나왔다. 올시즌 삼성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줬던 이원석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원석은 4쿼터 막판 리바운드 경합 중 오른 발목이 꺾였다. 코트에서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떠났다.
경기 후 은희석 감독은 "대학 시절 다친 곳과 같은 부위인 것 같다. 당시 인대 3개 가운데 절반 정도가 남은 것으로 재활하고 버텨왔다. 저렇게 신한 통증을 호소하는 걸 보니 남은 1.5개 인대마저 끊어지지 않았을까 걱정이다”라고 말하기도했다.
7일 병원 검진 결과 이원석은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으며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하다. 구단 관계자는 “병원 검진 결과 발목 인대 파열로 3주 진단을 받았다. 재활과 치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시래는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이호현, 이동엽, 마커스 데릭슨, 이원석까지 연이은 부상에 은희석 감독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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