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첫 5연승 정조준’ 박정은 감독 “우리만의 리듬대로”

부천/김보현 / 기사승인 : 2022-11-19 1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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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김보현 인터넷기자] 박정은 BNK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리듬’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말했다. 그만큼 박정은 감독이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이다.

부산 BNK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맞대결에서 팀 창단 첫 5연승과 함께 공동 1위 도약을 노린다.

BNK는 하나원큐와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78-75)를 거뒀다. 이후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팀 창단 첫 4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맞붙는 하나원큐는 개막 5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BNK는 4연승에 이어 팀 창단 5연승까지 내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부산 BNK 박정은 감독

Q. 경기 준비?
지난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 후 오랜만에 경기라 선수들이 잘 쉬고 준비도 잘 해왔다. 우리 팀의 리듬을 찾으면 좋은 경기를 할 것 같다. 하나원큐가 오늘 경기에서 더 간절할 것이고, 우리도 그에 못지않게 우리 팀도 집중하고 리듬을 찾아야 한다.

Q. 신지현 수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신지현을 못 막았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 그 부분을 보완해왔고, 경기에서 부딪혀 봐야한다. 신지현은 좋은 득점원이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양인영, 김애나의 득점도 막아야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Q. 한엄지의 합류 효과?
한엄지가 합류하고 팀에 안정감이 생겼다. 수비-공격 막히는 부분을 영리하게 잘 맞춰준다. 공격이 멈추는 장면도 많이 없어졌고, 공간을 넓게 사용하면서 안혜지, 이소희가 안쪽으로 파고드는 공격이 자주 나온다.

*베스트5
부산 BNK: 안혜지, 이소희, 한엄지, 김한별, 진안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 김애나, 정예림, 김미연, 양인영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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