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지난 맞대결 패배’ 구나단 감독 “김소니아, 이기고 싶은 마음 클 것”

인천/김보현 / 기사승인 : 2022-11-27 1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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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보현 인터넷기자] 1라운드 맞대결에서 패배했던 신한은행이 홈으로 우리은행을 불러 복수를 노린다.

인천 신한은행은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24일 부천 하나원큐에 승리(70-63)한 신한은행은 강호 우리은행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맞대결은 오프시즌에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김소니아와 김단비가 맞붙는 경기이기도 하다. 지난 1라운드에는 신한은행이 패배(52-66)했다. 두 번째 맞대결에서 김소니아와 신한은행은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신한은행을 이끄는 구나단 감독은 “(김)소니아가 이기고자하는 의지가 강해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다”며 김소니아의 불타는 의지를 전했다.

인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Q. 경기 준비는?
우리은행은 강팀이다 보니 경기 전 여러 방법을 구상했었다. 수비 시 미스매치가 나오면 어려울 것이다. 1라운드 맞대결에선 턴오버(18개)가 너무 많았다. 우리 스스로 무너졌었다. 이런 모습을 줄이면서 기본적인 수비, 리바운드부터 하면서 게임 풀어나가겠다.

Q. 우리은행과의 맞대결, 김소니아의 마음가짐?
소니아가 팀에 잘 맞아 들어가고 있고, 지난 맞대결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소니아는 스타성이 있고, 볼에 대한 욕심과 이기고자하는 의지도 강해서 따로 조언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은행이 강팀이다 보니 이기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 팀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이기고자하는 마음가짐을 잘 보여주길 바란다.

Q. 한채진의 몸상태
한채진과 대화도 해보고 한채진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 매년 나이가 들고, 베테랑 선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하다보니 새 팀에 맞춰주려다 보니 슛을 양보할 때가 생기는 것 같고, 수비나 리바운드 같이 궂은 일도 잘해주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를 꾸준히 뛰기 위해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맞춰 한채진에게도 조절해서 뛰라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가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도 그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

*베스트5
신한은행: 유승희, 이경은, 김진영, 변소정, 김소니아
우리은행: 박혜진, 나윤정, 박지현, 김단비, 최이샘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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