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우리가 알던 헤이워드가 돌아왔다! 헤이워드 샬럿 데뷔전서 28점 맹활약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2-24 1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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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샬럿 호네츠의 신무기, 고든 헤이워드(30, 201cm)가 가치를 증명했다.


샬럿 호네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로켓 모티치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114-121로 패배했다.

첫 경기부터 약체라 평가받은 클리블랜드에게 내내 끌러다니며 패배한 샬럿.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희망적인 부분도 확실히 있었다. 이적생 고든 헤이워드의 활약상만큼은 만점을 줄만했다.

 

이날 샬럿은 헤이워드를 통해 모든 공격이 이뤄졌다. 경기 초반 센스있는 어시스트를 건네며 포인트가드 뺨치는 경기 조율을 보인 헤이워드는 팀의 덩크쇼를 홀로 조율헀다. 

 

이후에는 득점에도 활발하게 가담했다. 특히, 팀이 크게 뒤처져있던 후반 시작과 함께 7점을 몰아넣으며 경기를 가시권으로 끌고왔다.

곧이어 팀이 추격을 개시한 4쿼터에도 연속 돌파 득점을 기록했다. 비록 팀이 역전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헤이워드는 데뷔전을 28득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 완벽한 기록으로 마쳤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헤이워드의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 헤이워드는 시범 경기 도중 오른손 건열 골절 부상을 ‘일주일’만에 급하게 치료한 뒤 복귀한 상태였다. 샬럿 현지 리포터를 통해 “고통을 참고 뛰어야하는 상황”이라 밝혔지만, 헤이워드는 샬럿에 100점짜리 활약으로 보답했다. 유타 재즈 시절을 연상시키는 에이스다운 모습.

한편, 샬럿의 신인 라멜로 볼은 데뷔전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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