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사흘 만에 치르는 리턴매치다. KB스타즈는 25일 원정경기에서 79-75로 승리했지만, 배혜윤이 빠진 삼성생명이었던 걸 감안하면 경기내용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지역방어를 오랜 시간 구사해 외곽수비에 허점이 생겼고, 삼성생명은 이를 11개의 3점슛으로 공략했다.
김완수 감독은 “지역방어를 오랫동안 쓰다 보니 삼성생명이 32개의 3점슛을 시도했다. (박)지수가 있기 때문에 지역방어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큰 틀은 바뀌지 않았지만, 당시 경기 영상을 다시 보며 (지역방어를)미세하게 조정했다”라고 말했다.
김완수 감독은 또한 “삼성생명을 상대로는 지수 외에도 신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선수들이 많다. 공격할 때 여기서 파생되는 찬스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강이슬의 3점슛 성공률이 2년 차 시즌 이후 처음 30% 미만(29.8%)에 머물고 있지만, 김완수 감독은 격려의 한마디를 남겼다. “슈터가 감이 좋은 상황에서 던진 3점슛이 안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심리적 요인이 있는 것 같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진 않고 있다. 언젠가는 터질 거란 믿음이 있다.” 김완수 감독의 말이다.
김완수 감독은 이어 “그렇다고 시도를 안 하는 건 문제다. 그건 (강)이슬이답지 않다. 경기력 자체도 크게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KB스타즈 : 허예은 심성영 강이슬 김민정 박지수
삼성생명 : 조수아 강유림 이명관 박혜미 이해란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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