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 KBL 가입비 1차분 5억원 납부 완료...파행 면했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17: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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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일단 급한 불은 껐다. 캐롯 점퍼스 농구단을 운영하는 데이원스포츠가 KBL 1차 가입비 5억원을 결국 납부했다.

데이원 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KBL 1차 가입비 1차분 5억원을 금일 12일 납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데이원 스포츠는 당초 KBL에 납입해야 할 15억원의 가입비 중 일부인 5억원을 미납해 KBL로부터 13일 정오까지 미납 시, 정규경기 출전 불허라는 최후통첩을 받은 바 있다.

데이원 스포츠는 데드라인을 하루 남기고 그동안 미납했던 1차 가입비 5억원을 납부했다. 이로써 2022-2023시즌도 정상 소화가 가능해졌다. 데이원 스포츠의 캐롯은 15일 오후 4시 원주 DB와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2-2023시즌의 닻을 올린다.

데이원 스포츠 관계자는 “가입비 연기 납부 문제로 프로농구계에 심려를 끼쳐 드린점 사과 드린다”며 “캐롯점퍼스 농구단을 2022~2023시즌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더 이상의 자금 이슈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구단의 부족한 점으로 마음 고생을 한 김승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KBL 컵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뜨거운 열정을 정규리그에서도 보여줄 것을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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