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LG 이재도(30, 180cm)가 팀을 승리로 이끌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창원 LG의 주축인 이재도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16점 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힘입어 LG는 85-73로 승리했다.
이재도는 6개의 3점 시도 중 3개를 넣으며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4개의 스틸을 기록, 수비에서도 상대 공격의 맥을 끊으며 팀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이재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일단 연패를 끊게 돼서 기분이 좋고, 팀에 특정 선수가 아닌 뭔가 벤치에 있는 선수들까지 모든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면서 승리를 한 게 더 기분이 좋다. 특히 코트에서 오래 뛴 입장에서 박정현의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상당히 좋다”며 함께 오늘 경기 수훈선수로 뽑힌 박정현에 대한 좋은 평가 또한 남겼다.
끝으로“4쿼터 승부처가 왔을 때 선수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정리하고 풀어줬어야 되는데 같이 분위기에 실려 가면서 깔끔하게 정리하지 못한 부분을 반성 해야겠다”며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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