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코로나·부상으로 위기 맞은 임근배 감독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용인/정다혜 / 기사승인 : 2022-11-26 17:42: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인/정다혜 인터넷기자] 시즌 첫 연패 위기에 놓인 삼성생명이 홈으로 하나원큐를 불러들였다.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달 31일 맞대결에선 16점 차 승리를 거둔 삼성생명이다.

현재 3위(5승 3패)에 위치한 삼성생명은 지난 23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41점 차 대패를 당했다. 홈 경기인 만큼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 코로나와 부상으로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에서 삼성생명은 이날 경기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을까.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경기 준비
신입 선수들까지 포함해 11명밖에 안 남아서 남은 선수들로 준비했다. 쉽진 않을 거 같다. 선수들한테는 좋은 기회가 되는 거다. 코로나는 (배)혜윤이, (김)나연이, (이)수정이다. (이)주연이는 어제 발목을 조금 다쳤고 (박)혜미도 무릎이 조금 안 좋다.

Q. 이주연의 상태는 어떤가?
주연이는 원래 수술했던 발목이라 살짝 돌아가서 붓기가 남아있다. 지금 당장 경기에 투입은 안 되고 BNK전까지는 어려울 거 같다.

Q. 키아나 스미스의 출전시간은?
키아나 선수도 무릎 건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쿼터당 조금씩 쉬어줘야 할 거 같다.

Q. 하나원큐 에이스 신지현의 수비 방법은?
스위치 디펜스 위주로 가져가는데 선수들이 압박해주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상황이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뛸 거라고 생각한다. 상대가 승리가 없는데 이게 더 부담스럽다.

*베스트5
삼성생명: 신이슬, 강유림, 김단비, 키아나, 이해란
하나원큐: 신지현, 정예림, 김지연, 김미연, 양인영

#사진_WKL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용인/정다혜 용인/정다혜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