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12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 5승 1패로 우위를 점했던 우리은행이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한다.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우리은행은 현재 단독 1위로 올라서 있다. 3경기 연속 10점 이상의 격차를 만들어냈고 득점 순위도 2위(평균 74.3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우리은행의 과제는 삼성생명 신인 키아나 스미스와 베테랑 배혜윤을 제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성우 감독은 ‘흐름’을 강조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Q. 경기 준비
이제 시작이고 상대가 앞선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기세가 좋고 분위기도 잘 타는 팀이라 내 입장에선 분위기를 못 타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키이나 스미스 선수한테는 쉬운 슛을 맞지 말자고 했다. 픽앤롤이랑 스위치를 많이 하기에 키아나를 누가 막는다는 거에 의미는 없다.
Q. 키이나 스미스는 수비가 약점인데?
아직까진 그렇다. 그런 부분은 연차가 차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공격 위주로 많이 하다 보니 구멍이 생긴다. 드래프트 당시 적응하는 데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더 잘하는 거 같다. 키아나의 약점을 너무 공략하려고 하면 엇박자가 난다. 물 흐르듯 했을 때 그때 공략이 된다.
Q. 우리은행 시즌 준비는 어느 정도 된 거 같나?
안됐다고 생각한다. 대표팀 간 선수도 있었다. 고아라는 무리시킬 수 없다. 지금 무리시키지 않는 이유는 조심해야 하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오)승인이가 걱정이다. 무릎 수술을 작년에 3번 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위험 부담을 안고 있다 보니 걱정된다. 준비가 더 됐을 때 뛰게 해줄 것이다.
*베스트5
삼성생명: 이주연, 강유림, 키아나, 이해란, 배혜윤
우리은행: 박지현, 최이샘, 박혜진, 나윤정, 김단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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