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도약을 원하는 임근배 감독 “매 경기 중요하다”

김세린 / 기사승인 : 2020-12-12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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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세린 인터넷기자] 임근배 감독은 3위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은 1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삼성생명은 3위(6승 5패), KB스타즈는 2위(8승 3패)다. 이번 시즌 삼성생명은 KB스타즈에게 연패 중이다.

3연승을 노리는 임근배 감독은 경기 준비에 대해 “큰 변화는 없고 방법에서의 변화를 약간 주었다. 기존에 하던 방법에서 조금 더 디테일하고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저번 KB스타즈 전에서 김한별을 KB스타즈 에이스 박지수한테 붙였다. 이전과 같은 전략으로 수비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임 감독은 “그렇다. 트랩 수비를 사용하는데 저번과는 타이밍을 다르게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6일 부천 하나원큐 전 이후로 5일을 쉬었다. 긴 휴식이 부담스럽지는 않냐는 물음에 임 감독은 “리듬이 끊기기 때문에 5일은 좀 긴 것 같다. 3일이 운동하기 딱 좋은 것 같다. 선수들도 비슷한 생각을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임 감독은 정규리그 반환점을 돌기 전 목표에 대해 “4경기가 남았는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상위권이라 하면 3위 이내인데 위로 치고 올라가면 더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서 단지 바람이다”라고 웃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삼성생명은 윤예빈-이주연-김보미-배혜윤-김한별을, KB스타즈는 염윤아-심성영-강아정-김민정-박지수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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