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리듬 유지를 위해 리바운드 강조”

용인/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1-20 1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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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최서진 기자] 임근배 감독은 공격 리듬이 리바운드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0일 용인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삼성생명은 승리하면 3위를 유지하며 공동 1위 그룹과의 격차를 0.5경기로 줄일 수 있다.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생명이 66-55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17일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61-87로 패했다. 26- 45로 열세였던 리바운드가 패인이었다. 더불어 키아나 스미스가 무릎 건염으로 코트를 벗어나기도 했다.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경기준비?
선수들에게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리바운드에서 10개 이상 우위를 점하면 승리할 확률이 70~80%다. 수비해서 리바운드를 잡고 나가야 하는데 안 되니 리듬이 다 끊긴다. 리듬이 끊긴 상태에서 공격하면 부담에 슛감도 떨어진다. 실책도 하나 정도는 괜찮지만, 쌓이다 보면 경기가 어려워진다.

Q. 키아나의 몸 상태는?
키아나는 만성 무릎 건염이 있다. 그날은 떨어지면서 확 통증이 생긴 것 같다. 경기를 뛰는 것에 지장은 없으나 출전시간을 조절해줄 것이다. 리듬이 좋을 때는 체력 안배를 위해 빼는 것보다 계속 코트에서 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고민이다. 그래도 쿼터당 2~3분씩은 조절해줄 계획이다.

Q. 이해란도 지난 신한은행전에 결장했는데.
늑막이 안 좋았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스타팅에는 김단비를 넣었다. (이)해란이는 수비 적응이 더 필요하다. 스위치 디펜스 등 아직 급한 면이 있다. 경험이 부족하고 2년 차이기에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

*베스트 5

삼성생명 : 이주연 강유림 김단비 키아나 스미스 배혜윤

KB스타즈 : 염윤아 허예은 김민정 김소담 강이슬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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