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또 한 번의 엄살, 위성우 감독 “특별한 준비하지 않았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2-19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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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민준구 기자] “특별한 준비는 하지 않았다.”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 전적은 2전 전승으로 우리은행의 우세. 두 팀 모두 반드시 승리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경기다.

이미 2연승을 거뒀기에 큰 부담이 없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역시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았다며 먼저 ‘엄살’을 피웠다.

“특별한 준비는 하지 않았다. 선수층이 두꺼운 게 아니기 때문에 1~2가지 준비한 것으로 가려 한다. 일단 (박)지수로 인해 파생되는 공격을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위성우 감독의 말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KB스타즈와의 2차례 맞대결에서 박혜진 없이 승리를 차지했다. 1차전에선 잠시 나왔지만 부상으로 인해 많은 시간 뛰지 못했다.

그러나 3차전은 다르다. 부상에서 복귀한 박혜진이 있기에 앞선 전력이 더욱 강해졌다.

위성우 감독은 “선발 출전은 아니다. 아직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2쿼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상황을 봐서 출전시간을 정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위성우 감독은 “준비 기간이 길었지만 좋으면 좋을 수도 있고 또 안 좋을 수도 있다. 오늘 경기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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