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는 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91-76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 리우올림픽 동메달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패했던 프랑스는 5년의 기다림 끝에 결국 복수하며 일본 전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가비 윌리엄스(17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엔데네 미옘(16점 5리바운드)이 펄펄 날았다. 산드린 그루다(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알릭스 뒤셰(10점 3어시스트) 역시 동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세르비아는 이본 앤더슨이 2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결국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쿼터 열세를 뒤로 한 프랑스는 전반을 43-40으로 앞서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3쿼터에만 무려 24점을 추가하며 크게 달아나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4쿼터 막판, 세르비아의 맹추격에 흔들리기도 했던 프랑스는 마린 요하네스의 연속 3점포가 림을 가르며 승리를 확신했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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