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무거운 마음으로 코트를 나간다" 전창진 감독, 김주성 감독 "시합에 집중해야 해"

부산/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1 17: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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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2024년 4월 21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부산 KCC-원주 DB/부산사직체육관.

KCC 전창진 감독 경기 전 인터뷰

경기 준비
외적으로 말이 많아서 마음이 무겁다. 어찌 됐든 이기고 싶다. 리바운드 싸움에 달렸다. 계속해서 경기를 치르면서 서로 많이 알지 않나. 디드릭 로슨과 이선 알바노에 많이 치중돼있다. 인사이드 공략에도 더 신경 썼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판정에 개의치 말고 경기에 충실하자고 했다. 무거운 마음으로 코트에 나간다.

달라지는 부분?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다. 알리제 존슨이 정상적으로 복귀하는 것? 이정도다. 본인이 10분 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DB 김주성 감독 경기 전 인터뷰

경기 준비
공격과 수비가 안되는 것은 아니다. 후반전 들어 단조로운 부분이 있었다. 김종규가 나가서 팀이 흔들렸다. 미팅을 통해 이야기했다. 멤버는 그대로 간다. 라건아를 최대한 제어해야 한다.

강상재가 부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은 괜찮다고 한다. 조금 더 냉철해져야 한다. 오늘(21일) 경기마저 부진하면 과감하게 교체할 생각이다. 대체는 2~3가지 정도 준비했다.

특히 강조한 부분이 있다면?
매 경기 강조한다. 시합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밀리지 말고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 적극적인 수비만이 시리즈를 끌고 갈 수 있다. 선수들은 이미 5차전 갈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속공이 안 나오는데?
리바운드 단속이 안 된다. 리바운드부터 하자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장점이 없어졌다. 재정비했다. 상황에 따라 속공으로 나갈 건지, 안 나갈 건지 이야기했다.

판정 논란
자나간 일이니까 냉철하게 해야 한다. 선수들은 열심히 잘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란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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