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천/최서진 기자] 32점을 올린 박정현을 포함한 5명이 상무의 승리를 이끌었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2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2-2023 KBL D리그 1차 대회 첫 경기에서 90-74로 승리했다.
상무는 박정현(3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준영(16점 13리바운드), 김낙현(13점 2리바운드), 박민우(11점 5리바운드), 이용우(12점 2리바운드)가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SK는 임현택(17점 7리바운드), 홍경기(16점 4리바운드), 김수환(16점)이 분전했지만 1쿼터 야투 난조가 아쉬웠다.
상무는 경기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1쿼터 초반부터 박정현이 골밑 득점과 중거리슛으로 9점을 올렸고, 이윤기는 외곽슛으로 8점을 더했다. SK는 야투 난조(4/21)를 겪었다. 1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25-16이었다.
상무의 주도권은 2쿼터에도 이어졌다. 박준영이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더해 14점 차이를 벌렸다. 2쿼터 중반 1분여 동안 SK 홍경기와 김수환에게 8점을 내줬으나, 박정현이 11점을 올리며 골밑을 장악했다. 51-32로 2쿼터를 마쳤다.

3쿼터 주도권은 여전했지만, SK에 한 자리 수 차이까지 쫓겼다. 상무는 3점슛을 1개도 성공하지 못했고, 임현택과 홍경기의 림어택에 17점을 내줬다.
4쿼터 초반부터 상무가 다시 득점세례를 퍼부었다. 박민우와 이용우의 3점슛이 터지며 17점 차를 벌렸다. 이후 긴장을 늦추지 않은 상무는 두 자리 격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챙겼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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