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은 1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생명은 1라운드를 공동 1위(5승 1패)로 마무리했다. 원동력은 평균 19.8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배혜윤과 키아나 스미스, 강유림을 앞세운 공격력이다. 삼성생명은 평균 78.2점으로 이 부문서 압도적 1위에 올라있다. 2위는 부산 BNK썸의 74.6점이다.
2라운드 첫 맞대결 상대는 리그 4위(2승 3패)에 머무르고 있는 신한은행이다. 지난 3일 맞대결에서 93-80으로 승리한 기분 좋은 기억을 발판으로 연승에 도전하는 삼성생명이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경기 준비는?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 상대의 단점에 대해 어떻게 공략할지 선수들과 많이 얘기했다. 아쉬운 점은 마음 같아서는 오프시즌에 모든 선수가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선수를 폭넓게 기용하고 싶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라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뛰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개인적으로 그 선수들도 경기에 투입할 수 있는 상황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Q. 1라운드 보완할 점은?
키아나가 잘해주고 있지만 오프시즌을 같이 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괜찮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맞춰야 할 부분이 많다. 짧은 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매 경기를 치르면서 나아지고 있다.
Q. 강유림의 경기력이 좋은데?
본인이 열심히 한 것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도 잘해주고 있지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경기의 흐름을 읽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베스트 5
삼성생명:이주연 키아나 스미스 강유림 김단비 배혜윤
신한은행:이경은 유승희 한채진 김소니아 김태연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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