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광주대가 강원대를 상대로 웃었다.
광주대는 8일 강원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강원대와 맞대결에서 69-55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7승 4패가 된 광주대는 3위를 유지했다. 안서연(2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과 양유정(12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임교담(12점 8리바운드), 정채련(10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존재감을 뽐냈다.
1쿼터를 16-13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친 광주대는 2쿼터 들어 점수 차를 벌렸다. 정채련이 9점을 몰아쳤고, 안서연과 양유정, 조우의 지원 사격도 나왔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39-28, 광주대의 리드였다.
승부는 3쿼터에 크게 기울었다. 안서연, 임교담, 양유정이 각각 6점씩을 책임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 사이 강원대에 단 4점을 허용했다. 3쿼터라 종료됐을 때 점수 60-32로 사실상 승부를 매조지었다.
반면, 강원대는 최슬기(17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2블록슛)와 이지후(13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강효림(10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등이 분전했지만 웃지 못했다. 시즌 전적 2승 8패로 6위다.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